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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끝나자마자 울릉도에 대형화재 발생…펜션, 상가등으로 크게 번져

타임뉴스(울릉)=김성수 기자설 연휴가 끝난 오늘 25일 03:30경 경북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 소재 A펜션에서 화재가 발생해 번지면서 인근 상가 등 3곳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설 연휴 끝나자마자 울릉도에 대형화재 발생해 펜션과 상가가 피해를 입었다<사진제공 울릉119안전센터>
대설경보, 강풍경보가 울릉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기상청에 따르면 설 연휴를 이은 지난 24일 17시 기준 신적설량이 62.4cm(기온 -8℃)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당시 화재로 A펜션 외에 인근 상가 B 상회 2층과 3층에 크게 불이 번졌고, 이 화재로 다른 건물들도 불이 붙어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울릉119안전센터(센터장 김국진) 소방대원 및 저동의용소방대원 20여명 전원이 현장에 출동해 현장 통제 및 화재를 진압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 중인 울릉군에서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일시대피자에게 재해구호법에 따라 임시주거시설, 생활필수품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화재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은 화재 현장 목격자 및 피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김성수 기자 김성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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