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울릉)=김성수 기자〕 하루를 멀다하고 대설특보가 내려지는 울릉도에서는 이에 각 마을마다 “지붕위에 눈이 많이 와서 집이 내려앉을 것 같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오늘 29일 오후 14:20경 울릉군 사동리 거주 A씨가 지붕 위에 눈이 많이 쌓여 집이 내려앉을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울릉119안전센터(센터장 김국진) 소방대원들이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28일 오전 10:30경에도 울릉여객선터미널에서 약 1km에 떨어진 마을에 거주하는 B씨로부터 눈을 치워 달라는 신고가 있었다.
2023년 1월 29일 17시 40분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울릉도. 독도에는 동해상의 저기압 영향으로 오늘(29일) 저녁(18~21시)부터 내일(30일) 낮(12~15시)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울릉도에서는 25일 하루 적설량 75.6cm 기록하는 등 폭설로 도로는 물론 주택가에 쏟아진 눈들이 쌓여 제설작업이 어려운 곳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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