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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 전남동부권역 기업 간담회 개최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전남 순천에서 전남동부권역 1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 15명을 초청해 제대군인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년간 온택트로 진행해오던 기업간담회를 대면으로 재개해 제군센터 및 기업지원제도 소개, 제대군인 취업활성화 방안 논의 순서로 진행했다. 또 제대군인 취창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전남동부권역은 호남권 우수기업 집약지역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제대군인들의 취업 선호지역이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보성포리테크(주) 김기호 이사는 “간담회 참여로 제대군인의 강점과 장점을 더 많이 알게 됐고 더불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을 채용하는 것이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것이기도 하여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김명주 센터장은 “전역 후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제대군인 채용에 적극 협력해 주신 기업 인사담당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광주센터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 추천을 위해 제대군인 취업역량 배양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5년 이상 국토방위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취창업 지원업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간담회 참여 또는 업무협약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주제대군인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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