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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생활,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충주시, 전입 시민 길라잡이 제작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낯선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전입 시민들의 든든한 정착 파트너로 나섰다.

시는 타 지역에서 충주로 이주해온 시민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행정, 복지, 교통 등 생활 전반의 핵심 정보를 집대성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를 제작해 본격적인 배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책자사진)]
[충주시 전입 시민 위한 ‘2026 충주생활안내책자’ 제작·배포(책자사진)]


이번 안내책자는 전입 초기 시민들이 겪는 정보 부족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수요를 체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책자에는 충주시 일반현황을 비롯해 실생활 밀착형 생활민원 교통 및 의료 정보 맞춤형 복지 서비스 교육 및 일자리 정보 관광 및 축제 레저·스포츠 지역 특산물 정보 등 총 8개 분야의 필수 정보가 상세히 수록됐다.

 

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혼란을 겪기 쉬운 생활쓰레기 배출 요령과 대중교통 이용 체계 등 생활 밀착형 꿀팁은 물론, 주요 공공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연락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활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안내책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상시 비치되며, 전입신고 시 현장에서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시는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을 위해 충주시 누리집(민원안내/신청 > 전입자 맞춤 안내서비스)을 통해 전자파일 및 e-book 형태로도 정보를 제공, 접근성을 높였다.

 

조명란 충주시 민원봉사과장은 이번 생활안내책자가 전입 시민들에게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따뜻한 환영의 인사이자 든든한 생활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앞으로도 전입 시민들이 충주를 진정한 제2의 고향으로 삼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주시의 이번 안내책자 발간은 인구 유입 정책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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