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1일부터~연중, 주간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 생활화 운동을 실시해, 생명존중 의식고취와 교통문화 정착으로 사고 감소에 기여 코져 집중 홍보 및 계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간 전조등은 어르신과 어린이들에게 운행중인 차량임을 빨리 알려주고, 방향지시등은 주변 운전자들에게 차량의 진행방향을 미리 알려주는 수단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중요한 장치이다.
주간 전조등을 켜고 자동차를 운행하는 것만으로도 교통사고의 21∼25%를 감소하는 만큼 교통사고 예방의 지름길이라 할 수 있다.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는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자신의 운행사실과 가고자하는 방향을 알려주는 타인에 대한 배려의 행동으로 교통질서 확립은 물론 교통사고 예방에 큰 의미가 있다.
먼저, 무궁화포럼, 모범운전자 검열점호 등을 활용,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여 경찰, 모범운전자 등 협력단체가 선도적으로 운동을 전개토록 하고, 다음으로, 운수업체별 현장방문, 전조등·방향지시등 생활화 비용편익 등 적극적인 교육·홍보로 공공기관 및 운수업체(택시, 버스, 화물차)의 참여를 유도하며, 마지막으로,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 생활화를 언론매체 및 옥외 전광판을 활용 다각적 홍보활동 전개로 범시민 참여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대전지방경찰청은 봄을 맞아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고 낮 시간이 길어지면서 사람들의 야외활동도 늘어나는 시기에 타인의 안전은 물론,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도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 운동을 전개하니 만큼, 운전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습관화로 전조등 및 방향지시등 켜기 생활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부탁했다.
대전경찰청, ‘주간 전조등·방향지시등 켜기 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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