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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호 소방방재청장, 냉장창고 화재현장 긴급방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소방방재청(청장 남상호)은 오늘 새벽 경기도 안성 코리아냉장창고 화재 발생 현장에 긴급 방문했다.

오늘(3일) 새벽 1:10분경 경기도 안성시 일죽면에 위치한 코리아 냉장창고에서 원인조사중인 화재가 발생하여 진압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그 피해액은 9억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방재청장은 오늘 오전 현장을 방문하여 연소 속도가 빠른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대형물류 창고 화재임에도 불구하고 인명 피해없이 진압활동을 전개하고 인접 창고동으로 확대되는 것을 방지한 화재진압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화재 현장을 일일이 돌아보며 소방공무원 안전사고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화재진화에 임하도록 했다.

진화 종료 후에는 화재방어검토회의를 개최하고 진압 과정의 문제점 등을 도출하여 향후 소방 진압작전 전술에 반영함은 물론, 철저한 화재원인 조사와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또한, 냉장창고 저장물품의 특성상 완전 진화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충분한 소방용수 확보와 잔불 정리하는 진압대원의 피로도를 감안한 휴식시간 제공 등 소방공무원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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