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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무원‧유관기관‧ 대학생 체류형 일손돕기 구슬땀

의성군제공 일손돕기사진
[의성타임뉴스] 이단비 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 인건비 상승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부서별로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에 의성군 공무원은 부서별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 장애농가, 고령농가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우선하여 일손돕기를 시행한다.

군은 관내 공무원뿐만 아니라 철파부대 군장병‧농협 등 유관기관‧봉사단체에서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 대학생들에게 숙소 지원을 통한 체류형 일손돕기를 추진하여 4개 대학 300여 명의 학생들이 3~6일간 체류하면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일손돕기 수혜 농가주는“인력부족과 고령으로 인해 영농의 어려움이 있어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봉사자분들의 도움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고령화로 농촌 인력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하여 많은 봉사자분들이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면서“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재선 기자 남재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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