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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빵의 성지로

이장우 대전시장이 28일 중구 문화동 서대전공원에서 열린 ‘2023 대전 빵축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빵의 성지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28일 중구 문화동 서대전공원에서 열린 ‘2023 대전 빵축제’에서 “사실 대전이 빵의 도시, 빵의 성지가 된 것은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앵커 빵집이 있기 때문"이라며 “오늘의 대전이 대한민국 최고의 빵의 도시가 된 것은 성심당의 가족들과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심당은 최근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뽑은 지역문화 매력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며 “정말 중요한 것은 성심당이라는 위대한 빵집이 전국의 어느 지역에도 대리점을 절대 내지 않는 것은 성심당 빵을 먹으려면 대전으로 와야 한다는 뜻으로 이게 자존심 아니겠냐"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가 성심당과 함께 또 축제에 참여한 우수한 빵집들과 함께 대전을 대한민국 최고의 빵의 성지로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성심당 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 있는 많은 빵집 많이 사랑해 주시고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2023 대전 빵축제’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70여개 빵집과 100여개 부스가 참가한 가운데 대전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고 대전광역시, 대전 중구청, 대한제과협회 대전광역시지회, 성심당이 후원하며, 공식행사, 메인행사, 공연행사, 경연행사, 고객이벤트, 체험행사, 기부행사 등 7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다.

또한 둘째 날(29일)에는 육중완 밴드, 걸그룹 시그니처, 신사 등 K-POP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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