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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양질의 일자리...연애·집 등을 해결 할 수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30일 대전 커먼즈필드에서 열린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 ‘청년총회’에 참석해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양질의 일자리로 미래를 향해 청년들이 도약하는 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30일 대전 커먼즈필드에서 열린 대전청년정책네트워크(이하 대청넷) 6기 회원들의 활동을 마무리하는‘청년총회’에 참석해 “시장으로서 소명은 이 도시가 청년들에게 희망이 있고 이 도시에 사는 걸 자랑스럽고 여기는 것"이라며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우리의 아들과 딸들이 대전에서 삶을 영위하면서 이 도시에 사는 것을 긍지로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직업, 그것도 양질의 일자리"라며 “일자리를 통한 소득이 안정이 되어야 연애도 집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며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청년 여러분의 정책 제안들이 때로는 시가 받아들이지 않는 것도 있지만 그래도 여러분이 준 모든 의견들이 대전을 변화시키는 데 큰 기여와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해 청년이 정착해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청년총회’에는 대청넷 6기 회원들을 비롯해 이장우 대전시장, 우수정 대전청년내일센터장, 청년정책연구 공모사업 참여자, 자치구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대청넷 6기 회원들의 ▲정책발굴 활동 공유 ▲최종 정책제안 안건 소개 ▲대전시 제안정책 검토 결과 발표 ▲분과별 활동 소회 공유 ▲이장우 대전시장-대청넷 회원 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대전지역 청년 56명으로 구성된 대청넷 6기는 일자리·창업분과, 안전분과, 문화·관광분과, 주거분과, 복지분과, 교통분과 등 총 7개 분과에서 라운드테이블, 전문가 자문회의, 오픈테이블, 실국 간담회 등을 통해 지역 정책안건 발굴 활동을 해왔다.

이 결과 총 7개 분과에서 ▲공유주차장 지원 확대 ▲대전 스포츠클럽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표준조례안 제안 ▲청년 암 경험자 대상 지원 강화 ▲신규 고용 청년 주소지 이전 지원 ▲녹색제품 판매 촉진 방안 확대 ▲청년 체험형 주거지원 제안 등 12개의 최종 정책안건을 발굴했다.

특히 올해는 정책 제안 안건의 실현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담당 부서와 사전에 분과 매칭 실국 간담회를 개최해 최종 정책 제안 12건 중 10건의 안건이 수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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