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통계청(청장 박형수)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초등학생 35명을 대전 소재 통계교육원으로 초청하여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개최한다.
‘사랑나눔 통계교실’은 어린이들이 통계교육을 통해 합리적 사고력을 배양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나눔교육의 일환으로 전액무료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월 22일부터 3일간의 과정으로 열리는 이번 통계교실은 어린이들이 강의 위주의 학교교육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관심있는 생활 속의 통계들을 살펴본 후, 평소 알고 싶은 내용을 설문지로 만들어 현장에 나가 직접조사하고 그 결과를 분석 발표하는 창의적 체험학습형태로 진행된다.
2박3일간의 과정으로 운영되는 이번 통계교실의 프로그램은 팀 깃발 만들기, 통계 포스터 주제선정, 현장조사(대전오-월드), 한낮의 통계 페스티벌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통계청은 지난 2011년부터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금년에는 지난 2월 경북 안동에서 대구·경북·강원지역 어린이 28명을 대상으로 경북 안동에서 개최한데 이어, 오는 8월에도 ‘사랑나눔 통계교실’을 열 계획이다.
통계청, 어린이와 사랑을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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