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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가정폭력 엄정대응 및 사후관리로 국민중심 형사활동 추진

대전경찰청, 가정폭력 엄정대응 및 사후관리로 국민중심 형사활동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장은 4대 사회악 근절 테마 중 ‘가정폭력’범죄의 경우, 가족구성원간의 폭력행위가 점점 상습화·흉포화 되고 있어 가정폭력 발생 초기부터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상습·고질적으로 반복·확대되는 ‘가정폭력’범죄의 인식을 전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 및 사후관리로 가정폭력으로 파괴된 가정의 평화와 안정을 회복하기위한 맞춤형 형사활동을 집중 전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가정폭력’범죄가 학교폭력·살인·강도·강간 등 중요 강력범죄발생의 잠재적 유발원인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가정폭력 피해시 경찰에 신고한 경우는 8.3%에 불과, 신고되지 않는 암수범죄율이 높아 가정폭력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안감을 없애고 폭력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가정 육성을 뒷받침하기 위함이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 각 경찰서 형사팀별 ‘가정폭력 전담수사요원’1명씩 지정을 하여 모든 가정폭력 관련 사건을 신속·철저하게 수사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피해자 보호 강화 및 재발방지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전 ○○가정폭력 상담소 등 2개 가정폭력 상담소와 협의를 하여 가정폭력 전담수사요원과 피해자간 긴급연락망을 구축하고 전담수사요원과 가정폭력 상담사 합동으로 피해자를 방문하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최근 1년이내 가정폭력으로 3회 이상 입건된 자와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고 흉기등을 이용하여 상해를 가한 피의자는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가정폭력 피의자 삼진아웃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대전경찰은 가정폭력 범죄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및 피해자 보호에 대한 사후관리로 ‘가정폭력’범죄로부터 시민 생활을 적극 보호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대전치안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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