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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570곳 안전점검

대전시, 하절기 사회복지시설 570곳 안전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하절기를 맞아 자연재난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에 나선다.

26일 시에 따르면 하절기 집중호우에 따른 재난사고 및 식중독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 570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내달 14일까지 실시한다.

점검은 자치구별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지를 방문, 가스 및 전기, 소방 등 주요 시설의 안전상태, 급식시설 상태 및 준수사항 이행여부, 시설생활자의 건강관리대책, 화재보험 가입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점검과 함께 시설관계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자치구 및 시설의 장, 관련부서에 생활자들의 안전을 위해 즉각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예산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비확보 등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재 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하절기 사회복지시설의 안전관리 및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불편을 최소화해 원활한 시설운영으로 복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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