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대덕구 구봉 및 안산약수터가 생활밀착형 친환경시설로 탈바꿈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도심에 위치하고 이용객이 많은 약수터 중 개선이 시급한 시설에 대해 생활밀착형 친환경 시설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해 오염방지시설 복강, 미생물 처리시설 등을 설치한다.
그동안 약수터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 부 적합률이 20%정도에 이르러, 일반세균 및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 항목초과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약수터 총 46곳 중 올해 일일평균 이용객이 500명 이상이며, 최근 3년간 1회이상 수질기준 초과시설로 개선이 시급한 대덕구 안산 및 구봉약수터를 선정하고 시범적으로 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실시 후 성과평가를 통해 연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며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약수터는 시민들에게 미네랄이 풍부하고 수질기준을 만족시키는 좋은 물 공급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대덕 구봉·안산약수터 친환경시설로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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