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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미래를 함꼐 여는 과학수업’ 연수 성료

▲세상을 만드는 원소 게임하는 모습.(사진제공=광주교육청)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지난 15일부터 2주간 중·고등학교 교사 및 교육전문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 미래를 함께 여는 과학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과학 실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돼 생물학, 지구과학, 화학, 물리학 과정을 각 2일, 공통과정을 1일에 걸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목할만한 과정으로는 ▲과학교과를 통한 미래교육의 방향 ▲미네르바를 활용한 모두의 과학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실험 등 최근 이슈와 현안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공과목에 상관없이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는 통합·맞춤형 연수가 진행돼 연수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이론 중심의 수업보다 실험·실습 등 활동형 수업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해 수업의 방향성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원장은 “이번 동계 중등 실험직무연수 외에도 교사들의 실험 역량 강화를 위한 유익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설해 지원하겠다"면서 “광주의 과학교육에 온 시민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 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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