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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보훈청, 조선이공대 학생들과 어버이날 ‘감사케이크’ 위문

▲광주보훈청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조선이공대 학생들과 함께 감사케이크를 만들어 홀로 거주하는 보훈가족 20가구에 위문을 실시했다.(사진제공=광주지방보훈청)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보훈청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조선이공대 학생들과 함께 감사케이크를 만들어 홀로 거주하는 보훈가족 20가구에 위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조선이공대 호텔조리파티쉐과 교수와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케이크를 가지고, 홀로 계시는 보훈대상자를 가가호호 위문함으로써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케이크와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6·25참전유공자 주○○(95세)님은 “이런 날 외로운 참전용사를 잊지 않고, 더불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선물까지 들고 찾아줘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하성일 광주보훈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최고로 예우하고, 홀로 거주하시는 보훈가족의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돌보겠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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