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결선대회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전남교육청)
[전남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교육청은 최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본선 대회에서 전남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정보경진대회 10명, e스포츠대회 12명 총 22명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특수학교(급) 학생들과 자웅을 겨뤘다.
대회 결과 정보경진대회에서 ▲아래한글 부문 우수상(함평영화학교 김예지) ▲인터넷 검색 부문 장려상(함평영화학교 김대웅) ▲엑셀 부문 장려상(은광학교 김도현)을 수상했다.
e스포츠대회에서는 ▲닌텐도스위치 배구 부문 최우수상(광양햇살학교 김준, 서재혁) ▲오델로 부문 장려상(은광학교 조병준, 노연희) ▲모두의 마블 부문 장려상(나주중앙초등학교 양재성, 최광찬) ▲스위치 볼링 부문 페어플레이상(광양햇살학교 장온유)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에듀테크 체험과 로잉머신, 닌텐도 볼링 등 실감형 체험 프로그램과 원더 매직쇼, K-pop 아이돌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 다채롭게 마련됐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전남 학생들의 열정과 뛰어난 실력을 볼 수 있었다.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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