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국제회의실에서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 102명을 대상으로 ‘진로 ON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콘텐츠 산업 분야 현직자 및 졸업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재학생들의 전공 분야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1부에서는 호남대학교를 졸업하고 상단스튜디오에서 활동 중인 안정은 멘토가 특강을 진행했다. 안정은 멘토는 재학 시절 취업 준비 과정과 콘텐츠 산업 현장 경험, 실무에서 요구되는 역량 및 포트폴리오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상단스튜디오 김단 대표가 특강을 진행하며 콘텐츠 산업의 최신 동향과 실무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 조직 적응 및 커뮤니케이션 능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재학생들의 진로 고민과 취업 준비 방향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직자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었다”며 “실무 중심의 이야기를 들으며 취업 준비에 대한 동기부여는 물론 콘텐츠 분야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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