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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 현장 방문 실시

[고령타임뉴스 이승근 기자]고령군의회는 11월 25일부터 제302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6일 군정 주요 사업 현장 7곳을 방문하며 사업 추진 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현장방문

이번 방문은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군정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방문 대상지는 대가야읍 장애인 종합복지센터, 웹툰창작 공간 마련 및 활성화 사업, 개진면 그린바이오소재 산업화시설 구축사업 대상지, 성산면 동고령 IC 물류단지, 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 조성사업, 다산면 상곡4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다산면 호촌리 사문진교 소공원 조성공사 등 총 7개소였다.

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현장방문

먼저, 대가야읍 장애인 종합복지센터를 방문한 이철호 의장은 시설 내부 공간이 협소해 보인다고 지적하며, 장애인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간 구성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내년 운영을 앞두고 하자 없이 계획대로 준공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웹툰창작 공간 마련 사업 현장에서는 김명국 의원이 타 지역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 내실 있는 운영 계획을 세우고, 웹툰 문화를 이끌어갈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진면 그린바이오소재 산업화시설 구축사업 현장에서는 김기창 의원이 그린바이오 산업이 농·축산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중요한 산업임을 강조하며, 사업 초기부터 면밀히 검토해 지역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성산면 동고령 IC 물류단지에서는 성원환 의원이 준공 후 분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쿠팡과 같은 대기업 유치로 지역 물류단지의 전략적 육성을 당부했다.


다산면 청년 복합귀농타운에서는 성낙철 의원이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주거단지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홍보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다산면 상곡4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서는 유희순 부의장이 주차장 진입로의 협소함을 지적하며 토지 추가 매입 계획 여부를 질의했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다산면 호촌리 사문진교 소공원 조성 현장에서 의원들은 지역 관문인 이곳의 정비가 도시 경관과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철호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군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으로 군민의 편익 증진과 군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의회의 이번 활동은 군정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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