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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포스코광양,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 구성

▲영산강유역환경청은 5일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를 구성했다.(사진제공=영산강유역환경청)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5일 전남 광양시에 위치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통합허가 자율이행관리 협의회는 통합허가사업장인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문기관*을 통해 자율 진단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를 영산강청 및 관계기관등과 공유함으로써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자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영산강청 환경관리국장을 위원장으로 관계기관, 전문가 3인 등 총 7인으로 구성·운영된다.

제1기 자율이행관리 협의회 추진 성과로는 대기·수질·폐기물등 분야에서 자체개선조치, 통합허가 조건 이외 추가 개선 사항(밀폐형 부스 설치를 통한 비산먼지 저감) 도출, 전문가 등과 환경 기술 정보공유(섬유형 촉매필터를 활용한 NOx/먼지 동시 저감 기술) 등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통합허가조건 이행사항 공유 ▲환경투자계획 발표 및 이행실적 보고 ▲자율 진단한 환경관리 개선 사항 공유 ▲전문가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사업장의 자율관리 역량을 높이는 이행관리 협의회가 다른 업종이나 사업장까지 공유·확산해가길 바라며, 이를 위해 환경부는 기업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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