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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성적 통지 시작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13,466명에 대한 성적 통지를 12월 6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적 통지는 성적통지표와 성적증명서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수험생들은 응시원서를 제출한 곳에서 성적통지표를 받을 수 있으며, 재학생과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타 시·도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는 시교육청에서 성적통지표를 교부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자 등 재학생이 아닌 수험생도 온라인(https://mycsat.re.kr)에서 통지표를 확인하고 출력할 수 있게 되어, 접수처를 방문하지 않아도 성적 확인이 가능하다.

성적증명서는 성적증명서 발급 사이트(https://csatreportcard.kice.re.kr)에서 수험생 본인의 공인인증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재학생은 12월 9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발급이 가능하다.

한편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지원자는 2024년 12월 31일부터 2025년 1월 3일까지 대학에서 정한 기간에 원서접수를 해야 하며, 정시모집 전형 기간은 2025년 1월 7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각 대학은 2025년 2월 7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은 통지된 수능 성적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해 학교와 학과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을 잘 숙지해 본인에게 맞는 지원전략을 세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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