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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 대비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6일,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 달성을 목표로 평가 지표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도교육청 평가는 교육부가 매년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국가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로, 2023년부터 지표 통과 비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특히 2024년 평가부터는 결과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은 2023년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방과후 초등돌봄 지원 강화’ 지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2024년도에도 ‘최우수 등급’과 ‘사교육 경감 추진 노력 및 성과’ 지표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8억 2천 5백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연수는 지표 담당자들의 시·도교육청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담당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해 평가 추진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정책 추진 의지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대전교육청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을 위한 발판을 다지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엄기표 대전시교육청 기획국장은 “대전교육청이 지금까지 달성한 성과는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교육 정책 운영을 통해 우수성과를 이어가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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