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신천지 송하교회는 겨울철 방한용품을 지역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사진제공=신천지 송하교회)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연말연시를 맞아 광주시 남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펼쳐졌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송하교회(담임 홍현수·이하 신천지 송하교회)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성도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겨울철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신천지 송하교회는 39가구의 어르신께 방한용품을 전달하기 위해 지난 24일 전기담요, 이불, 단열 에어캡, 문풍지 등을 포장했다. 어르신 혼자 단열 에어캡, 문풍지 설치가 어려운 가구에는 성도들이 직접 방문해 창문과 문틈에 부착할 예정이다.
지역 어르신 집을 방문한 한 성도는 “저도 지역사회 일원이자 이웃으로서 지역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성탄절인 25일 선물 상자를 받은 이진숙(가명·72·여·광주 남구) 씨는 “추워진 날씨에 나가지도 못하고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말동무도 해주고 포근한 이불까지 선물해 줘 고맙다"고 전했다.
신천지 송하교회 관계자는 “저희가 준비한 겨울용품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들을 돌아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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