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2024년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 명단을 요청해 분석한 결과, 교육급여 수급자 약 800명이 바우처를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고령 보호자, 다문화 가정, 시설 거주 학생 등 IT 소외계층이 약 33%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현장 접수처는 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8층)와 동부교육지원청 및 서부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에서 운영된다. 접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가능하며, 사전에 교육청에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문의처는 대전시교육청(☎616-8802~8803), 동부교육지원청(☎229-1184, 1182), 서부교육지원청(☎530-1223, 1226)이다. 한편, 2023년부터 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 지급 방식이 현금에서 바우처로 변경되었다. 이에 따라 교육급여 수급자로 선정된 경우에도 한국장학재단 바우처 신청사이트(e-voucher.kosaf.go.kr)를 통해 별도로 온라인 신청을 해야 바우처를 지급받을 수 있다. 2024년 기준 바우처 연간 지원 단가는 초등학생 46만 1,000원, 중학생 65만 4,000원, 고등학생 72만 7,000원이다.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2024년도 교육급여 바우처는 2025년 6월 말까지 신청 가능하며, 8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지금 신청해도 늦지 않다"며 “아직 바우처를 지급받지 못한 교육급여 수급자는 온라인 신청 또는 현장 접수처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대전시교육청, 2024년 교육급여 바우처 미신청자 위한 현장 접수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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