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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모두의 배움과 성장, 행복한 학교를 열겠습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일,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초·중 교장단, 공·사립 유치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해 2025년 교육 정책과 방향을 공유했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보고회에서 “2025년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 동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나아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5대 정책 방향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양수조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창의성과 인성을 겸비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5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교육의 내실화를 강조했다.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양 교육장은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독서·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사고력을 함양하겠다고 밝혔다. “학생 주도형 바로세움 효·인성 동아리, 독서 인문 교육 활성화, 학교 예술교육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민속놀이 대회, 빅밴드 뮤직페스티벌 등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학교 특색을 살리는 교육과정과 학생 참여형 수업 확산은 2025년 동부교육의 주요 과제다. 양 교육장은 “교사 공동체와 수업 나눔을 지원해 학습자 중심의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모든 학생의 출발선 보장을 목표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과 맞춤형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외계층 학생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 환경 안전점검과 정비, 감염병 예방 체계 강화 등이 포함됐다. 양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음 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안팎의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소통과 협력의 교육행정

그는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채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투명한 행정과 공정한 인사 시스템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수조 교육장은 지난해 성과도 되짚었다.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 강화, 독서 교육 내실화, 빅밴드 뮤직페스티벌과 같은 문화예술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신감과 자긍심을 심어주었다"며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혁신교육으로 전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2025년은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 미래 역량 강화, 문화적 감수성 함양,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 등에 더욱 집중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학생 맞춤 통합 지원 사업과 생태전환 교육, AI 중심의 융합 교육 등을 통해 동부교육이 새로운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은 꿈과 끼를 펼치며 배움의 즐거움을, 교사는 가르치는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동참하여 대전 동부교육을 명품 교육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5년 동부교육의 청사진을 공유하며, 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구현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행복한 학교, 배움이 있는 교육’을 모토로 동부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게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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