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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원·교습소 지도·점검으로 사교육비 부담 완화 나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편·불법 운영 및 부조리를 예방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25년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 대상은 최근 지도·점검 실적이 없는 학원, 민원이 발생한 학원 등을 우선으로 선정했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은 ● 교습비 초과 징수 여부 ● 학원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 강사 및 직원의 성범죄·아동학대 전력 조회 여부 ● 광고 표시사항(등록번호, 교습비, 교습과목 등) 미기재 ● 거짓·과장광고 ● 시설 무단 변경 여부 등이다.

아울러 대전시교육청은 동·서부교육지원청 홈페이지의 ‘학원 등 불법신고·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학원 문화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교육청의 이번 지도·점검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사교육 환경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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