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교육청, 겨울철 대형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겨울철 혹한기에 접어들면서 학교와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학교 내·외부 대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대형공사장 안전점검단은 공정별 외부 전문가와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전문성 있는 분야별 점검을 통해 점검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점검 대상은 학교시설 증·개축 공사, 학교 주변 재건축공사 등 대규모 공사장으로, 겨울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과 교육시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점검 내용은 교육시설 구조 및 인접 대지 지반 안전성, 가설시설에 따른 사고 예방시설 적정성, 비산 먼지 및 소음 관리, 안전 시설물 설치의 적정성 등을 포함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소는 시공사에 즉시 통보하여 안전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으며, 해당 학교에 대해서는 별도의 안전 점검을 추진해 교육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지자체 등 유관 기관에 협조를 요청해 안전성이 확보되기 전까지 공사를 중단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조광민 대전시교육청 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여 학생과 교육시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청렴 문화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