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꿈이룸 사제행복동행’ 사업을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 사망, 실직 또는 자연재해와 같은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긴급 지원을 제공한다.
교직원들이 매년 참여하는 ‘제자사랑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기반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5년째를 맞는다.
지원 대상은 법정 자격을 갖춘 학생과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학생들이다. 위기 상황에 따라 생계비(4인 가구 기준 140만 원), 교육비(50만 원), 의료비(최대 300만 원) 등이 차등 지원된다.
추천은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의 교직원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제출된 추천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이 확정된다.
차은서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장은 “‘꿈이룸 사제행복동행’은 교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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