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강화를 목적으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자기성찰 기반 인성 성장 프로그램인 ‘나, 봄!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 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인성 역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그에 따른 성장 과제를 실천하여 내면의 바르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성 덕목을 기반으로 한 ‘자기성찰 활동자료’를 제작해 3월 초 각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자기성찰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인성 역량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높이며, 부족한 인성 역량에 대해서는 성장 과제를 설정하여 이를 실천하게 된다.
또한 학기말 점검을 통해 새로운 인성 약속을 정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교사와 학생 간 인성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인 ‘나, 봄! 교실’을 운영해 학교 내외에서 인성교육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자기이해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학생 및 교원을 대상으로 인성 성장 사례 공모전을 개최해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기성찰 문화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윤정병 대전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인성교육의 새로운 방향은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을 성찰하고 실천 의지를 가지는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전인적 성장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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