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6일 학생 참여 활성화를 통해 협의와 실천 중심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학생자치활동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활동 지원 조례』(2021년 제정)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는 기구로, 학생자치활동 지원 기본계획 수립과 시행에 관한 사항, 주요 정책 및 기타 필요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위원회는 대전시교육청 소속 당연직 위원 3명, 대전광역시의회 추천 위원 1명, 학교장 2명, 학부모 3명, 학생 자치활동 경험이 풍부한 외부 인사 2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민경배 대전광역시의회 의원이, 부위원장에는 노유진 대전변동초등학교 교장이 선출됐다.
위원회는 2025학년도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추진 계획안을 논의하며, 학생자치활동 시간과 공간 확보, 학교 예산 편성, 학생참여예산제 지원 방안 등을 다뤘다.
또한 대전광역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과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 효과를 높이고, 학생자치 및 매니페스토 발표 행사 참여 학생들에 대한 수상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민경배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주신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대전의 학생자치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의창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위원회를 통해 대전의 학생자치가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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