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이 8일 대전 동구 소제동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나눔은 교육청 공무원 노사가 공동으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2011년부터 매년 이어져 오고 있다. 올해는 기초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총 2,000장의 연탄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봉사활동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채정일 공무원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교육청 직원 및 노조 조합원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정○○, 황○○ 어르신 등 동구 소제동 주민들의 가정에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채정일 노조 위원장은 “제9대 노조 출범 후 처음으로 교육청과 함께 지역사회를 돕는 활동을 진행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설동호 교육감은 “매년 봉사활동에 앞장서주는 직원들과 노조 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노사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공직사회에 배려와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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