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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5학년도 고교 교육과정 워크숍 개최…현장 적용 방안 모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5일 KT인재개발원에서 ‘2025학년도 고등학교 교육과정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전면 적용을 앞두고, 교육과정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교육과정의 이해를 심화하고 실질적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학교 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경희대 입학처 관계자 강의: ‘학생부 종합 전형에서 선택 과목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교육과정 운영의 방향 제시.

▲대전복수고 김태호 교사 강의: ‘2022 개정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방향’을 설명하며 2028 대입제도 개편안 소개.

▲충남고 박근표·배대범 교사 강의: ‘교육과정 담당자의 실제’라는 주제로 교육과정 편성·운영,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 실무 안내.

▲분임토의 및 발표: 교육과정 운영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이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학교별 운영 사례 공유 및 맞춤형 설계 논의.

▲정책 질의응답 및 협의: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들과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정책적 지원 방안 모색.

워크숍에 참석한 한 교사는 “올해 교육과정 부장을 처음 맡아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개정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배울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대전시교육청 김옥세 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이 교육과정 담당자의 역량을 키우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활한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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