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된 '교실 및 특별실 재배치 지원 사업'을 통해 1학기 신청 학교 58곳(초 44교, 중 12교, 고 2교)의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학기 초 학급 수 변동에 따라 책걸상과 사물함 등을 이동 및 재배치하는 것으로, 학교가 원하는 일정 최소 7일 전까지 신청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재배치는 용역계약을 체결한 업체가 진행하며, 학교지원센터는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지원을 통해 신학기 원활한 학사 운영을 돕고, 교직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2학기에도 사전 신청을 받아 재배치를 지원하며, 필요 시 학기 중에도 추가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학교 인력 부족으로 신학기 교육 공간 조성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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