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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세종마을교사제’ 운영 학교 19곳 선정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3월 24일, 2025학년도 '세종마을교사제'를 운영할 학교 1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교사와 마을활동가 간 협력 수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중점적으로 검토해 선발됐다. 선정된 학교들은 해당 지역의 마을활동가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마을활동가는 ▲문화ㆍ예술 분야(악기, 미술, 도슨트, 뮤지컬, 연극 등) ▲지역사회 이해(시티텔러, 역사 해설 등) ▲운동ㆍ건강 분야(무용, 댄스스포츠, 요리, 심리상담 등) ▲자연생태 분야(도시농업, 원예 등)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 교육과정에 직접 참여해 협력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학교는 창의적 재량활동, 자유학기제 등에서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폭넓은 경험 제공을 위해 마을활동가와 함께 협력 수업을 운영하고, 수업 주제에 따라 다양한 연계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마을교사제의 취지에 맞게 지역의 마을활동가들이 교사와 함께 교육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마을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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