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임채성 의장은 25일 경상남도의회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이하 '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청렴성 제고와 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에 참여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협의회 주요 현안 보고'를 비롯해 총 8개 안건이 보고됐으며, 임 의장은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의 공정성 확보 건의안'을 포함한 25개 안건의 원활한 처리에 협력했다.
의장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비수도권 미분양 주택 해소 정책 촉구 건의안 ▲이상동기 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 재난 지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주요 정책 현안을 의결하며, 지방의 당면 과제를 중앙정부에 적극 전달하기로 했다.
임 의장은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의 공정성 확보 건의안'이 통과됨으로써 지방의회가 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 체계를 확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의정 문화를 조성해 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건전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의장협의회는 다음 날인 26일에는 경남 창녕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야산에서 대형산불을 진화하던 중 순직한 공무원과 진화대원 등 4명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의회의 청렴성과 사회적 책무성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