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중구지역위원회 박용갑 국회의원과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4일 오전 시·구의원 출마 후보자들과 함께 보훈공원을 찾아 공동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공동 참배는 중구지역위원장인 박용갑 국회의원 제안으로 이뤄졌다.
앞서 지난 1일에는 중구지역위원회 소속 구청장·시의원·구의원 후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다졌다.
박용갑 국회의원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생 안정, 내란 청산 등을 지방선거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원팀 선거운동 방침을 공유했다.
김제선 중구청장 후보는 주말 동안 강철승·전병용·육상래 경선 후보와 잇달아 간담회를 갖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제안하는 등 선거 체제 구축에도 나섰다.
또 김 후보는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중구직통’이라는 이름의 선거대책위원회 열린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은 일반적인 세 과시 형태의 출범식을 지양하고, 지지자와 선대위 관계자들이 김 후보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주권자의 목소리를 겸손히 듣고 골목골목 현장에서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경청 선거로 치를 예정”이라며 “내란세력 심판과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성공을 위해 원팀 정신으로 뭉쳐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