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청 전경.(사진제공=구례군)
[구례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의 장기화 여파로 당초 28일에 예정된 ‘구례 300리 벚꽃축제 개막식’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전국적으로 발생한 이번 산불이 심각한 상황이며 같은 지리산권인 산청과 하동에도 큰 피해가 발생한 만큼, 구례군은 개막식과 노래자랑, 라이딩, 농악공연을 취소하고 부대 프로그램을 축소하기로 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산불 발생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만큼 군과 추진위원회에서 긴장을 놓지 않고 지켜보겠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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