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6일 오전 6시 기준으로 주불 진화가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산불로 인해 주민 15명이 일시 대피했으나, 모두 안전하게 귀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영록 교육장은 “산불 확산 가능성을 예의주시하면서 대응 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학생들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학사 일정과 교육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봉화교육지원청은 이번 산불을 계기로 비상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 협력해 향후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영록 교육장의 발 빠른 현장 대응과 책임감 있는 조치는 지역사회와 교육 현장에서 큰 신뢰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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