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신천지 광양교회에서 열린 ‘사랑꽃 페스티벌’ 강연에서 조은국 담임 강사가 ‘나를 찾는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신천지 광양교회)
행사는 밝고 활기찬 오프닝 공연 ‘너라서 참 좋은 날’로 시작됐다. 이어 유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가 함께한 무대는 각자의 삶을 노래와 춤으로 풀어내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이날 조은국 담임 강사는 ‘나를 찾는 강연’을 주제로 ▲생로병사의 비밀 ▲내 인생길의 목적지 ▲행복 지침서에 대해 차례로 풀어내며, 누구나 겪는 생로병사의 인생 속에서 진짜 나를 찾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을 제시했다.그는 ‘우리 인생이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죽음 이후는 어디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삶의 본질에 대한 물음으로 강연의 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우리의 날 수는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그저 수고와 슬픔뿐"이라는 시편 90편 10절을 인용하며 “짧고 빠르게 지나가는 인생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할지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은 단지 육체만이 아니라 기쁨과 슬픔, 사랑과 아픔을 느끼는 ‘영혼’이 있는 존재이며, 진정한 행복은 이 영혼이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아는 데서 비롯된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사망은 결코 하나님의 본심이 아니다"라고 기록돼 있고 “사람이 결국 죽게 되는 이유는 죄 때문이며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참된 행복에 이를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성경에 기록돼 있고, 성경은 인생의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처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준다"며 “모든 이가 삶의 본질을 깨닫고 참된 행복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지난 29일 신천지 광양교회에서 열린 ‘사랑꽃 페스티벌’ 강연에 지역 시민들이 참여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사진제공=신천지 광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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