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4일 산울초등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을 통해 배우게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직원 30여 명과 산울초등학교 학생 20여 명이 참여해, 소나무 1주와 튤립 400송이를 함께 식재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행사 전 과정에서 친환경 실천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일회용 컵 대신 개인 텀블러를 사용했고, 기존의 플라스틱 현수막 대신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현수막을 게시함으로써 환경 보호의 실천적 의미를 더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이번 식목일 행사를 통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에 새기며, 일상 속에서도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길 바란다"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환경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식목일 행사를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교육적 가치를 담은 환경 교육의 일환으로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인식 제고와 실천력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