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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 공원 정비·도로 확충 주민불편 줄일 것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송활섭 의원(무소속, 대덕구 제2선거구)은 24일 장동문화공원 조성 예정지와 회덕동(장동)~상서 간 도로개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도시 생태축 복원과 시민 여가 공간 확충을 위한 ‘장동문화공원 조성사업’과, 접근성 향상을 위한 ‘회덕동~상서간 도로개설공사’의 실질적인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동문화공원은 장동산림욕장 등 인근 자연자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생태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여가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송 의원은 공원 내 산책로 정비, 배수로와 편의시설 배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고, 주민 요구사항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방문한 회덕동~상서간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87억 원이 투입되는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으로, 과거 주한미군의 주둔으로 인해 개발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 촉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장동과 상서동 간 직접 연결로 인해 교통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 의원은 공사 현장에서 도로의 단면 구성, 교통 연계성, 공사 진행률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사로 인한 통행불편 해소 방안 및 접근성 개선 대책에 대한 실무자들의 설명을 청취했다. 아울러, 최근 산불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임도 개설 필요성과 관련해 산림방재 측면에서의 접근성 확보를 위한 추가 검토를 당부했다.

송활섭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과 함께 답을 찾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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