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6일 대전 침례신학대학교에서 열린 '대전사립유치원 교사 안전 연수'에 참석해, 아이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헌신하는 사립유치원 교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립유치원 지원 정책 강화를 약속했다.
조 의장은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과 평생학습 기반을 다지는 기초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대전의 기초교육이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는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아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조 의장은 대전시의회가 2023년 '대전광역시 사립유치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유아교육비와 교사 역량강화비를 지원하고, 지난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약 115억 원 규모의 사립유치원 예산을 의결한 사실을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어른들이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약속"이라며,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사립유치원 관련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연수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사립유치원 교사 등 1,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위기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안전교육’을 주제로 한 강연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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