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시의회,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따뜻한 한 끼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의장 조원휘)는 지난해 7월에 이어 올해 4월 27일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섰다.

이날 대전시의회는 대전곰두리자원봉사연합과 함께 대전역 동광장에서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시의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식자재 준비부터 배식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국밥과 반찬 등을 제공했다. 봉사자들은 식사를 나누는 동안 소외된 이들의 안부를 묻고 고충을 경청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대전시의회는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짝수달 마지막 주 일요일을 ‘봉사활동의 날’로 지정해, 대전 지역 각 자치구를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는 ‘시민 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를 기치로 내건 대전시의회의 실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시의회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삶을 지탱하는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봉사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