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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청계면,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에 사랑담은 떡 전달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어버이날 맞아 경로당에 사랑담은 떡을 전달했다.(사진제공=무안군)

[무안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무안군 청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내 47곳에 따뜻한 정성이 담긴 호박설기 떡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청계면 노인분회 1곳과 46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요된 사업비는 군 보조금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체 운영기금으로 마련했다.

청계면장과 이장협의회장, 협의체 위원들은 6곳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떡을 드렸고, 그 외 마을은 면사무소 마을별 담당자가 방문해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뜻밖의 선물에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정을 나눴다. 부드럽고 고소한 호박설기는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도록 세심하게 준비돼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박정수 공동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고생 많으셨던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르신들의 즐거운 웃음을 뵙고 오히려 저희가 더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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