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영주타임뉴스] 안영한 =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경북항공고등학교가 지난 2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전기실습실과 전자실습실 각 1실, 수업 교실 12실, 특별 교실 5실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새롭게 조성하면서, 낡고 비효율적이던 기존의 교육 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됐다. 특히 항공정비 분야에 특화된 실습 여건을 대폭 향상시켜, 실무 중심의 교육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교육계와 산업계의 기대가 높다.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미래학교 개관은 단순한 교육 시설의 현대화를 넘어, 우리 지역이 미래 항공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경북항공고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항공정비 인재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항공 산업은 고도화된 기술력과 정밀한 정비 능력을 요구하는 분야로, 정예 기술 인력 양성이 곧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 특히 영주시는 이번 교육 인프라 개선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경북항공고 관계자는 “실습 중심의 교육환경이 갖춰지면서 학생들의 만족도와 교육 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과 국가를 이끌 전문 기술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는 앞으로도 교육과 산업의 접점을 넓히며 지역 기반의 인재 육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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