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 상생협의체, 정부지원 확대 법개정 한목소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본부장 이정수)는 지난 15일, 지역본부에서 ‘2025년도 상반기 상생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건강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단을 비롯해 지역 의약단체, 소비자단체, 학계 전문가,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상생협의체는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해당사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건강보험 제도의 합리적 운영과 국민 신뢰 제고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날 주요 안건으로는 ▲건강보험 정부지원금 안정적 확보를 위한 법 개정 필요성 ▲담배소송 항소심 대응 방안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확대 등이 다뤄졌다. 공단 측의 현안 발표 이후에는 자유토론 형식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건강보험 재정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정부지원금의 법적 근거를 강화해야 한다는 점에 한목소리를 냈다. 또한, 공단이 진행 중인 담배소송과 의료·돌봄 연계 지원사업 확대에 있어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이정수 본부장은 “위원님들의 다양한 제언은 공단 정책 설계에 매우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