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가 흥덕구 오송읍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쌍청공원 내 풋살장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현재 풋살장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풋살장은 연제리 641번지 일원, 쌍청공원 내 기존 잔디광장 부지 약 1,000㎡에 들어서며, 인조잔디 구장 1면과 함께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기고 산책할 수 있도록 노후한 산책로 정비도 병행 추진된다.
시는 6월 중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산단관리계획 변경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5년 2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7억 5천만 원으로, 전액 시비로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풋살장 조성으로 생활체육 기반이 확대되어 시민들의 여가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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