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5일 청주-홍콩 항공노선의 첫 취항을 기념해 청주를 찾은 홍콩 관광객 110여 명을 대상으로 청주 관광 홍보 및 환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오전 7시경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맞이하며 시작됐다.
관광객들은 청주에 1박 머무르며 청남대, 성안길,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등 지역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홍콩 관광 시장은 일 년에 여러 차례 짧은 해외여행을 즐기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항공편 취항을 계기로 청주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주-홍콩 간 신규 항공노선은 주 4회(화·목·토·일) 운항되며 양 도시를 정기적으로 연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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