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과 도예체험 진행]
청주시 드림스타트 아동, 도예 체험 통해 가족 사랑 빚다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양육자 26명이 지난 21일 오창읍 소재 마타나도자기(대표 민정표)를 방문해 도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아이들과 양육자들이 함께 흙을 만지고 도자기를 빚으며 유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참여 아동들은 물레를 돌려 직접 나만의 그릇을 만드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작품에 가족 이름이나 문양을 새기며 세상에 단 하나뿐인 도자기를 만들어냈다.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만든 도자기라 더욱 특별하다"며 큰 만족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 도예 체험 시 아동들이 이름을 새겨 넣은 작품들은 이번에 완성돼 다시 전달될 예정으로, 아동들에게 더욱 깊은 정서적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미 청주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체험은 아이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가족 간 소통에도 긍정적 영향을 준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마타나도자기는 2023년 청주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225명(연 4회)에 도예 체험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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