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흥팔영체육관 및 고흥전용탁구장에서 열린 ‘제14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오픈 탁구대회’가 열렸다.(사진제공=고흥군)
[고흥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고흥팔영체육관 및 고흥전용탁구장에서 열린 ‘제14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탁구 동호인이 참가해 연령과 실력에 따라 나뉜 다양한 부문에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들의 열정과 관중들의 응원이 어우러지며 뜨거운 스포츠 열기를 자아냈다.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우주부 순천회오리, 유자부 순천비젼탁, 석류부 순천회오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개인복식 부문에서는 우주부 고흥탁구, 유자부 금호탁구교실, 석류부 여수문탁구카페, 통합부 이재진탁구클럽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우주부 단식 경기에서는 버터플라이 소속 김현빈 선수가 탁월한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해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공영민 군수는 “우주항공의 이름을 담은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고흥의 미래와 탁구인의 도전 정신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이번 대회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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