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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2026 예비수험생 학과체험 ‘호캉스’ 행사

▲예비 수험생들이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에서 체험하는 모습.(사진제공=호남대학교)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호남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7일 항공서비스학과와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등 7개 학과를 시작으로 예비 수험생을 위한 특별 학과체험 행사 ‘호캉스’를 펼쳤다.

오는 9일까지 모두 35개 학과별로 진행되는 ‘호캉스’ 행사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무더위탈출!’, ‘보물찾기로 선물 팡팡·학과별 수시모집 꿀정보 한눈에!’라는 두 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예비 수험생에게 재미와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7일 오후 호스카(도서관)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항공서비스학과의 ‘Dreamwing Wings’ 프로그램에는 100여 명의 예비신입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승무원 스타일 이미지 메이킹 ▲예비승무원대회 면접&코칭 ▲항공안전 VR 체험 ▲기내서비스 체험 ▲진로&입시면접 멘토링 등의 다양한 체험이 이뤄졌다.

예비신입생들은 조별로 나눠 각 전공 교수와 재학생 선배들의 설명과 안내를 받아 체험을 진행했으며,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나눠 먹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학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기내서비스 제공 체험에 참여한 경북외국어고 김예강 학생은 “학교에서는 실제 해보지못한 음료제공 서비스를 처음 하면서 탑승객을 직접 매일같이 대하는 항공사 승무원들의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었다" 며 “승무원 직업을 선택해보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8일에는 ▲반려동물산업학과의 ‘반려동물산업과 함께 그리는 진로 설계 체험전’ ▲미디어영상공연학과의 ‘액션! 연기 독백콘테스트&무대탐험’ ▲작업치료학과 ‘재활스트레칭 가이드’ 등 21개 학과의 체험활동이, 9일에는 ▲간호학과의 ‘간호어드벤처’ ▲태권도학과의 ‘태권액션’ ▲패션디자인학과 ‘주니어패션스쿨’ ▲경찰행정학과의 ‘경찰 과학수사 현장체험’ 등이 진행된다.

이날 항공서비스학과와 외식조리베이커리학과 프로그램 행사장을 잇따라 방문한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은 “이번 체험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과 선택과 미래 설계에 유익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해서 소중한 추억이 됐으면 좋겠다"고 예비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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